일동제약(사장 정연진)은 자사제품인 '비오비타' 광고 전속모델인 가수 김윤아 씨(사진)와 12일 의정부에 있는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를 찾아 미혼모 · 결손가정 아동들에게 기저귀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올초부터 이곳에 비오비타를 전달해 온 일동제약은 이날도 신장 · 체중 측정기 2대,기저귀 100팩,초유제품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일동제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