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미혼모ㆍ결손아동 지원 입력2011.05.12 17:55 수정2011.05.13 0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동제약(사장 정연진)은 자사제품인 '비오비타' 광고 전속모델인 가수 김윤아 씨(사진)와 12일 의정부에 있는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를 찾아 미혼모 · 결손가정 아동들에게 기저귀 등의 물품을 전달했다. 올초부터 이곳에 비오비타를 전달해 온 일동제약은 이날도 신장 · 체중 측정기 2대,기저귀 100팩,초유제품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일동제약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개월 아기 머리에 폰 던져 함몰시킨 20대 여성 구속 시내버스에서 처음 본 생후 10개월 된 아이를 향해 휴대전화를 던진 20대 여성이 구속됐다.26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 10분께... 2 성탄절 안양 모텔서 일산화탄소 누출…투숙객 2명 부상 크리스마스였던 25일 경기 안양시 한 모텔에서 일산화탄소 누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투숙객 2명이 부상을 입었다.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4분쯤 안양 동안구의 한 모텔에서 투숙객들이... 3 용돈 달라는 13세 딸에게 성매매 권유한 매정한 친모 미성년 딸에게 성매매를 권유한 친모가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42·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