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개막 입력2011.05.12 17:04 수정2011.05.13 0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64회 칸국제영화제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11일 오후(현지시간) 개막됐다. 멕시코 배우 셀마 헤이엑이 개막작 '미드나잇 인 파리' 상영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칸(프랑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징어게임2' 감독 "탑, 이렇게 용서받지 못했을 줄이야" [인터뷰+] 황동혁 감독이 캐스팅을 둘러싼 논란에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황 감독은 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게임2'... 2 이정재 "'오겜' 이후 악역 못해…한동훈, 동창이라 밥 먹었는데" [인터뷰+] 배우 이정재가 '오징어게임2'를 준비 과정을 직접 전했다. 이정재는 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게임2... 3 '한끼 3000원' 미친 가성비에…"지하철 타고 점심 먹으러 와요" 지난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역 인근 한 한식 뷔페. 오전 11시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사람들이 두 줄로 매장 입구부터 가게를 빙 돌아 뒤쪽으로 늘어섰다. 이 식당은 최근 ‘이모님’ 한 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