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25만3960주를 오는 13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장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12억6900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