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개인투자자가 지분 5.01% 보유 입력2011.05.12 16:59 수정2011.05.12 16: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인투자자 노은아씨는 장내 매수를 통해 삼영이엔씨 주식 44만1172주(지분 5.01%)를 보유하고 있다고 12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앞으로 뜨는 기술"…미리 쓸어담은 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2 피엔티, 1388억 규모 2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공급계약 [주목 e공시] 피엔티는 1388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5454억원)의 25.44%에 달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028년 5월30일까... 3 투교협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겨울경제 캠프' 개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학교 금융경제교육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교사들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동반 참가하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겨울경제 캠프'를 개최했다고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