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노은아씨는 장내 매수를 통해 삼영이엔씨 주식 44만1172주(지분 5.01%)를 보유하고 있다고 12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