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는 서유럽의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물류와 e비즈니스 허브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항공물류기지를 운영하는 룩스에어카고 직원들이 야간에 불을 밝히고 화물하역 작업을 하고 있다. /박성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