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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다시 99달러 근접..금값도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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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30]달러화 약세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원유(WTI) 6월물 가격은 배럴당 98.97달러로 전일 대비 0.77% 상승했다.직전 거래일 5.5% 폭락했다가 이날 반등했다.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은 0.6% 오른 배럴당 113.22달러에 거래됐다.

    유가 상승 원인은 달러 약세였다.WTI는 장 초반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전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자 2달러 이상 하락했지만 오후 12시를 전후해 달러화가 유로화 대비 약세를 보이면서 상승세를 탔다.IEA는 전 세계 하루평균 원유 소비 전망치를 종전보다 19만배럴(0.2%) 줄여 발표했다.그러나 1유로당 달러화 가치는 전일 1.4192달러에서 이날 오후 3시45분 기준 1.4238달러로 0.3% 하락하면서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

    휘발유 6월물 가격은 갤런당 3.06달러로 전날보다 1.9% 내려 하락세를 이어갔다.

    귀금속 시장에선 금값은 올랐고 은값은 내림세를 지속했다.금 6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0.4% 올라 온스당 1506.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직전 거래일 7% 이상 떨어졌던 은 7월물 가격은 2.0% 추가 하락해 온스당 34.80달러에 거래됐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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