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환銀, M&A 유보로 고배당 가능성↑-현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은 13일 외환은행에 대해 하나금융지주로의 피인수가 연기되면 배당 매력이 되살아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적정주가도 1만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신제윤 금유위원회 부위원장은 전날 론스타의 외환은행 대주주 적격성 심사 여부 등에 대해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계약 완료시점인 24일까지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고 밝혔다"며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 장기화될 가능성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그는 "대주주인 론스타가 고배당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아 배당 메리트가 다시 생긴 점이 긍정적"이라며 "하나금융지주로의 피인수가 불확실해진 것은 외환은행 소액주주에게 호재"라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기업간 인수·합병(M&A)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점을 감안해 외환은행 주가에 대한 할인율을 줄이고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종가 기준 5000에 안착할까…변수는 '대형주 실적' [오늘장 미리보기]

      지난주 사상 최초로 장중 5000포인트에 도달한 코스피지수가 이제는 종가 기준 5000포인트대에 안착하기 위한 시험대에 오른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유동성과 기업 실적 전망을 근거로 5000포인트 안착 자체는 낙관적...

    2. 2

      "3년 물렸다가 탈출"…에쓰오일 개미 '신바람' [종목+]

      에쓰오일(S-Oil) 주가가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정제마진 개선으로 정유업계 업황이 개선되면서다. '샤힌 프로젝트' 기대감도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직전 거래일인 2...

    3. 3

      [속보] 국제 금값 온스당 5000달러 사상 첫 돌파

      [속보] 국제 금값 온스당 5000달러 사상 첫 돌파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