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IT주, 외인 '사자'에 상승…삼성전자 2%↑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인 매수에 힘입어 IT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원(2.26%) 오른 90만5000원을 기록하며 90만원선을 회복했다.
하이닉스도 850원(2.52%) 상승한 3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LG디스플레이는 2.02%, LG전자는 0.88% 상승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653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지만, 전기전자 업종에서는 오히려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현재 전기전자업종에서 5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특히 외국계 창구를 통해 하이닉스에 17만주 이상의 순매수가 들어오는 중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원(2.26%) 오른 90만5000원을 기록하며 90만원선을 회복했다.
하이닉스도 850원(2.52%) 상승한 3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LG디스플레이는 2.02%, LG전자는 0.88% 상승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653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지만, 전기전자 업종에서는 오히려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현재 전기전자업종에서 55억원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특히 외국계 창구를 통해 하이닉스에 17만주 이상의 순매수가 들어오는 중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