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닉이 자산 가치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분석에 닷새 만에 반등 중이다.

13일 오전 9시29분 현재 모토닉은 전날보다 180원(1.88%) 오른 9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주홍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모토닉의 현금성자산은 2089억원으로 자사주를 제외한 시가총액은 2142억원의 97.5%에 달한다"며 "지나치게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