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은 13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6억6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3.6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92억7800만원으로 23.87%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30억600만원을 기록해 122.01% 증가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