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엘렉트릭은 13일 삼성전자와 222억26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09년 매출액은 28%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