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규 토마토저축은행 회장(사진)은 13일 토마토저축은행 및 토마토2저축은행의 12개 본 ·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토마토모종을 선물했다. 신 회장은 "토마토모종을 키우면서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고 자라는 토마토모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토마토저축은행을 떠올리는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