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ⅡR은 13일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1억7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전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9억62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한 반면, 매출액은 20.8% 증가한 528억3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