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은 13일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62억1700만원 규모의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9월 13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