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비엠시사닷컴의 자회사로 세미나실을 운영 · 임대하는 와이비엠비앤씨(대표 민선식)가 자본금 30억원으로 서울에서 새로 출발했다. 전동기와 차단기를 판매하는 데코(대표 신상일)는 자본금 7억5000만원으로 부산에서 창업했다. 골프장을 운영하는 오렌지링스(대표 강문탁)도 인천에 새로 세워졌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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