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에 출연 중인 셰인이 '아이유앓이' 중이다.

지난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에서는 내 생애 최고의 노래를 주제로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5 데이비드오가 동행한 '섹션TV연예통신’과의 거리 인터뷰가 공개됐다.

인터뷰 중 셰인은 "이상형은 아이유"라면서 "아이유, 사인 필요해요"라고 얼굴을 붉히며 고백했다.

한편 셰인은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을 미션곡으로 선곡해 김태원으로부터 최고 점수 9.7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