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소외계층돕기 바자회 입력2011.05.15 17:15 수정2011.05.16 03: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은 지난 13일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제7회 아시아나 바자회'를 열었다.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열린 이날 바자회에는 아시아나 임직원들이 4000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수익금 전액은 소외계층을 돕는 데 쓰여진다. 이 바자회는 아시아나항공이 매년 실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텔서 출산한 아기, 분유 대신 물 섞은 우유 먹인 20대 부부 분유 대신 물 섞은 우유를 먹이고, 필수 예방접종도 하지 않는 등 신생아를 제대로 양육하지 않은 20대 부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대전지법 형사8단독(이미나 부장판사)은 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 2 尹 측, 탄핵심판 4차 변론서 "계엄은 계몽령, 탄핵은 사기"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4차 변론기일에 출석한 가운데 윤 대통령 측은 12·3 비상계엄은 '계몽령'이라고 주장했다.윤 대통령 측이 '경고성 계엄'이라는 주... 3 '서부지법 판사실 난입' 40대 특임 전도사 구속…"도주 우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7층 판사실에 침입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 이준엽 판사는 23일 오후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