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원전 오염수 저장 '메가플로트' 입력2011.05.16 01:54 수정2011.05.16 0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를 저장하기 위한 대형 철제 구조물인 '메가플로트'가 15일 배로 운반되고 있다. 요코하마항을 출발한 메가플로트는 1만t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다. /요코하마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1기 안보보좌관 "韓 국회 쿠팡 압박은 美기업 차별" 미국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브라이언이 한국 국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하는 쿠팡 규제 움직임을 비판했다. 오브라이언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mid... 2 트럼프 1기 안보보좌관 "한국 국회 쿠팡 압박은 불행한 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브라이언이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태로 물의를 빚은 쿠팡에 대한 한국 국회의 규제 움직임을 비판했다.오브라이언은 23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 3 '팀 쿡 덕분에 잘 먹었다'…나이키 줍줍한 서학개미 '환호' [종목+] 애플 최고경영자(CEO) 팀 쿡이 나이키 주식을 대거 매입하면서, 최근 부진했던 나이키 주가가 반등했다.24일(현지시간) 나이키는 쿡 CEO가 개인 자금으로 290만 달러어치의 나이키 주식을 추가 매입해 보유 지분을...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