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기공은 16일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72.9%와 398.8% 증가한 509억7200만원과 61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53억5900만원으로 116.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화천기공의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작성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