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 1분기 영업익 34억…전년비 56% 감소 입력2011.05.16 09:35 수정2011.05.16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메이드엔터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34억2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6% 줄었다고 16일 공시했다.매출은 284억6600만원으로 6% 늘었고, 순이익은 52억7500만원을 기록해 20.1% 감소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이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딥시크·관세에 낙폭 과도"…SK하이닉스·기아 담는 초고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 2 '빽햄 논란' 후폭풍 이 정도였나…백종원 회사 결국 '신저가'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상장 후 처음으로 2만원대까지 밀리며 신저가를 기록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출시한 '한돈 빽햄'의 고가 논란 속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풀이된다.3일 오전 10시20... 3 [마켓칼럼] "딥시크 충격에도 美 증시 상승…네이버에도 기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이사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