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0억5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은 565억3200만원으로 21.3% 늘었고, 순이익은 29억4300만원을 기록해 37.6% 감소했다.

성광벤드의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별도 재무제표에 따라 작성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