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Golf] 마스터스인터내셔널 'GⅢ 시그니쳐 드라이버', 반발력 높이고 비거리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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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골프클럽 GⅢ 공식 수입업체 ㈜마스터스인터내셔널(www.iMasters.co.kr)은 2011년형 'GⅢ 시그니쳐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매력적인 황금빛 색상을 하고 있으며 티타늄 단조 컵 페이스로 반발력을 높이고 비거리 증대를 꾀하는 '이펙트 스트럭쳐 페이스Ⅱ' 기술을 적용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2개의 웨이트 바를 통해 최적의 저중심화를 실현했으며 페이스 경량화에 따른 여분의 중량을 뒤쪽으로 집중시켜 고탄도를 실현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초고밀도 SVF 카본' 샤프트를 채용해 가벼우면서도 복원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한다.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은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정품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Daiwa'라고 클럽 헤드에 이름이 새겨진 클럽은 마스터스인터내셔널과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일본 클럽메이커인 Daiwa사는 2009년 10월 자사의 상호를 글로브라이드(Globeride)로 변경했으며 현재 온오프(ONOFF)와 GⅢ,g-three 브랜드로만 클럽을 생산하고 있다.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은 이 제품만 수입하고 있다. (02)531-1999
독자적으로 개발한 '초고밀도 SVF 카본' 샤프트를 채용해 가벼우면서도 복원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한다.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은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정품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Daiwa'라고 클럽 헤드에 이름이 새겨진 클럽은 마스터스인터내셔널과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일본 클럽메이커인 Daiwa사는 2009년 10월 자사의 상호를 글로브라이드(Globeride)로 변경했으며 현재 온오프(ONOFF)와 GⅢ,g-three 브랜드로만 클럽을 생산하고 있다.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은 이 제품만 수입하고 있다. (02)531-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