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하나HSBC생명은 우수 고객과 설계사 가족들을 서울 종로 서울극장으로 초청해 개봉작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가정의 달 감사 이벤트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생명보험은 가족사랑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하나HSBC생명이 종합 생보사로 발돋움 하는데 많은 지원을 해 준 고객과 전국 대면채널의 설계사 가족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대 하나HSBC생명 에이전시(Agency) 지원본부장은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기 위해 5월 가족 문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