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굿바이 보이, '격동의 80년대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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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굿바이 보이'(감독 노홍진, 제작 ㈜오픈유컬쳐 이스트스카이필름)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서 노홍진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연준석, 김소희, 류현경, 김동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준석, 안내상, 김소희, 류현경, 김동영 등이 출연하는 '굿바이 보이'는 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소년의 성장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6월 중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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