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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 통매각키로,최소입찰규모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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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정부가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 광주은행 경남은행 등을 자회사로 갖고 있는 우리금융지주를 통째로 매각하기로 했다.최소 입찰 지분 규모는 입찰참가의향서(LOI) 접수 단계부터 30%로 결정했다.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민상기 서울대 교수 및 김석동 금융위원장)는 17일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의 지분 56.97%에 대한 재매각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공자위는 18일 매각 공고를 실시하고 입찰 참가 의향서를 6월 29일까지 접수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작년에도 우리금융 매각을 추진했으나 유력한 인수 후보였던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인수로 방향을 틀면서 유효경쟁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작년 12월 매각 중단을 발표했다.김석동 위원장은 지난 1월 취임 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우리금융 재매각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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