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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선, 1천300억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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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선이 한국중부발전과 모두 1천300억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 체결로 현대상선은 앞으로 12년동안 중부발전이 사용하는 1천200만톤의 유연탄을 호주와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에서 한국으로 실어 나르게 됩니다. 현대상선은 연간 11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신규 매출액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전력사업을 선도하는 중부발전과 장기 계약을 이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파트너들과 장기 계약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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