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개혁, 공군 예비역은 '보이콧' 입력2011.05.17 17:23 수정2011.05.18 0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17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예비역 장성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국방개혁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군 출신 예비역 장성 전원은 이날 국방개혁안에 대한 항의 표시로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측, 헌재 향해 원색적 비난…"사법부 권한 침해 우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대리인단이 일부 헌법재판관을 향해 원색적 비난을 쏟아냈다. 윤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1일 입장문을 내고 "정치적 예단을 드러내고 공정성에 심각한 우려를 보인 문형배, 정계선, 이미선... 2 김한규 의원 "문재인 전 대통령, 대선 지면 최악이라 생각" "문 대통령(문재인 전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됐는데 대선에서 지면 최악이라는 두려움이 있다."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31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서 "정권을 뺏긴 뒤... 3 우상호 "조기 대선 상대 김문수 쉽다…오세훈은 어려워"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기대선이 치러질 경우 민주당 입장에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상대하는 것이 쉽다고 말했다. 우 전 의원은 지난 31일 오후 YTN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