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은 17일 최대주주인 남석우씨가 회사 주식 21만주(0.66%)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측의 보유지분은 22.25%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