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팜스코ㆍ이지바이오 상승…"양돈ㆍ사료 구조조정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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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와 이지바이오가 사상 최악의 구제역 사태 이후 양돈시장과 배합사료 시장의 구조조정에 따른 최대 수혜주란 분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6분 현재 팜스코는 전날보다 235원(5.29%) 오른 4680원, 이지바이오는 115원(3.81%) 오른 3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향후 양돈 및 배합사료 시장은 '곡물 → 배합사료 → 양돈 → 신선육 → 육가공 → 브랜드육 유통'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이룬 업체들이 살아남을 것이라며 이지바이오와 팜스코에 대해 '적극 매수' 투자의견을 냈다. 목표주가는 이지바이오 5900원, 팜스코는 6700원을 각각 제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18일 오전 9시 6분 현재 팜스코는 전날보다 235원(5.29%) 오른 4680원, 이지바이오는 115원(3.81%) 오른 3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향후 양돈 및 배합사료 시장은 '곡물 → 배합사료 → 양돈 → 신선육 → 육가공 → 브랜드육 유통'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이룬 업체들이 살아남을 것이라며 이지바이오와 팜스코에 대해 '적극 매수' 투자의견을 냈다. 목표주가는 이지바이오 5900원, 팜스코는 6700원을 각각 제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