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서울시는 지난 17일 건축위원회를 열고 아현동 85번지 일대 아현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8일 발표했다.

아현1-3구역에는 지하3층~지상29층 규모 6개동 492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선다.아파트는 전용면적 59㎡ 155가구,84㎡ 239가구,109㎡ 9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이중 임대아파트는 84가구다.2013년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5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이곳은 마포로와 접해 있고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2호선 아현역과 가깝다.아현초등학교,아현중학교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업지 주변과 어우러지는 지형순응형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주민들 간 화합을 증대할 수 있도록 중앙광장과 필로티로 개방되는 공공보행 통로를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