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는 이 시점 필자의 누적수익률이 1200%를 돌파했다. 가깝게는 지난 4월에만 현대EP와 시공테크를 정확히 4월11일과 25일에 뉴스와 투자분석실을 통해 추천 드렸는데 정확히 매수한 직후 폭발해 100%의 수익률을 챙겼다. 또한 1월6일 400% 폭발한 엔알디(4월5일 또 추천해 100%)를 시작으로 160% 터진 큐리어스, 코다코 80%, 이화공영 100%, 한일사료, EG 등 수도 없다.

여기에 지금까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기포트 종목 중 이지바이오(3월), 와이지-원(12월), 리노공업(3월), 도이치모터스(12월) 그리고 수많은 IT와 자동차 관련주들까지 지면 상 모두 다 언급할 수 없을 정도다. 지난 2주간 시장이 조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초단기 대박포트와 중기포트가 이 정도인데, 이젠 필자가 추천하는 종목들은 크게 의심하지 않고 포트에 편입해 두어도 되지 않겠는가! 한 두번 맞는 것은 우연일 수 있다. 하지만 수도 없이 대박을 터뜨렸다라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필자만이 가지고 있는 종목발굴 능력과 분석을 통한 세력간파 및 매수급소를 적절한 시기에 공략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더 이상의 부연설명은 하지 않겠다. 필자는 금일 그 동안의 서러움을 말끔히 씻어내고 앞으로 6월까지 폭등랠리를 터트리며, 초대박 수익을 누리게 될 회심의 극비 대박재료주를 다급히 추천드리겠다.

일단 터졌다하면, 기본 100 ~ 200% 이상씩 폭등하는 암백신 치료 재료에다가, 시가총액의 10배 이상인 4000억대 대박재료까지 시장 전면에 노출되면 그 자리에서 물량없이 점상한가가 예상되고 있어 지금 당장 물량 사수에 총력을 펼쳐야 한다. 종목 노출의 우려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천하의 국내외 글로벌 그룹사들이 이 회사의 세계 최고 기술력 하나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어 극비리에 제휴를 맺었으며, 이는 이 조그마한 벤처기업이 세계를 놀라게 할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수십년간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기업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게다가 이름만 대도 모두가 다 아는 세계 최대 다국적기업들이 이 기술에 대한 라이센스를 취득하기 위해 이 작은 바이오벤처 기업에 줄이어 방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과 EU 특허취득에 성공해 수십년간 100억 달러의 세계시장을 독점하게 될 초석까지 만들었다.

특히 동사가 무려 2년 이상 공들여 온 초대형 이벤트가 곧 시작될 것인데, 그 규모만 현 시가총액의 무려 10배인 4200억대 초대박 재료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번 재료는 이 종목의 체질을 한방에 바꿀 수 있는 재료이며, 10년에 한번 출몰할지조차 장담 못할 증권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천% 대폭등도 가능할 것이 예상되는 점을 상기하길 바란다.

여기에 지금까지 무려 4개월간 치밀하게 매집해 온 세력들의 급등에너지는 정말이지 소름끼칠만큼 제대로 붙은 종목이며, 특히 호가공백까지 생기며 매물이 급속히 사라지고 있는 것이 포착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장 마감 전에 상한가로 말아올려, 내일부터 줄상한가로 날아갈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오늘이 지나면 어쩌면 내일부터는 단 1주조차 물량도 못 잡을 수도 있다.

더불어 이런 종목은 10년에 단 몇번 밖에 출몰하지 않는 종목이기에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그리고 최대한 빨리 매집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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