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18일 본사 사옥을 이전하기 위해 447억7000만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회사 자산총액의 39.8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