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지털오션, 대표 횡령·배임 피소설에 '下' 입력2011.05.19 09:07 수정2011.05.19 09: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털오션이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피소설에 하한가로 직행했다.19일 오전 9시5분 현재 디지털오션은 전날보다 235원(14.73%) 급락한 1360원에 거래되고 있다.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장 마감 후 디지털오션에 대해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9일 오전까지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면세업 우려 해소돼야…호텔신라, 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31일 호텔신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만9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낮췄다. 면세점 적자 규모가 커지며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에서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이 증권... 2 "상반기까진 실적부진 불가피"…삼성SDI 목표가 '줄하향' 기대 이하의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SDI에 대한 증권가의 목표주가가 잇따라 하향됐다. 당장의 ‘어닝 쇼크’에 더해, 올해 상반기까지는 부진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31일 금융정보업체 에... 3 [마켓PRO] Today's Pick : "한화오션, 좋은 실적과 밝은 전망"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