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뉴그리드, 장중 반등…"올 최대 실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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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던 뉴그리드가 반등에 나서고 있다.
19일 오후 1시43분 현재 뉴그리드는 전날보다 170원(3.28%) 오른 5350원을 기록 중이다. 한때 5020원(-3.09%)까지 하락했던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뉴그리드는 올해 공작기계 업황호조로 수주가 늘어나는 환경에서 제품 다양화로 매출성장과 수익성 향상이 가능해 사상 최대실적이 예상된다"며 "또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에 사용되는 이송용 로봇 등과 통신 부문의 추가성장 역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19일 오후 1시43분 현재 뉴그리드는 전날보다 170원(3.28%) 오른 5350원을 기록 중이다. 한때 5020원(-3.09%)까지 하락했던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뉴그리드는 올해 공작기계 업황호조로 수주가 늘어나는 환경에서 제품 다양화로 매출성장과 수익성 향상이 가능해 사상 최대실적이 예상된다"며 "또 액정표시장치(LCD)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에 사용되는 이송용 로봇 등과 통신 부문의 추가성장 역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