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비벨록스, 엿새만에 '반등'…"유심 점유율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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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벨록스가 6거래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19일 오후 2시13분 현재 유비벨록스는 전날보다 1.67% 상승한 2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비벨록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작년 한해 USIM 시장의 약 33%를 점유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올해에는 스마트폰 보급 증가와 근거리무선통신(NFC) 및 4G의 대두로 인해 그 점유율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5월까지 이미 작년 공급물량의 약 80%를 통신사에 공급 및 수주했다"면서 "또 공급 물량 중 대다수가 NFC USIM으로 1분기 NFC USIM 시장의 약 55%를 공급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19일 오후 2시13분 현재 유비벨록스는 전날보다 1.67% 상승한 2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비벨록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작년 한해 USIM 시장의 약 33%를 점유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올해에는 스마트폰 보급 증가와 근거리무선통신(NFC) 및 4G의 대두로 인해 그 점유율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5월까지 이미 작년 공급물량의 약 80%를 통신사에 공급 및 수주했다"면서 "또 공급 물량 중 대다수가 NFC USIM으로 1분기 NFC USIM 시장의 약 55%를 공급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