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원양자원의 자회사인 복건성연강현원양어업유한공사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69억4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4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8억3200만원으로 50.2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7억5900만원으로 44.46%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