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지대섭 · 왼쪽 첫 번째)는 21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국내 최대 안전 축제인 '2011 세이프서울'을 서울시와 공동으로 연다. 지대섭 사장이 18일 열린 행사에서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 연습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