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스마트폰
팬택은 19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고성능 스마트폰 '베가 레이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1.5㎓ 듀얼코어 CPU를 탑재해 현존하는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구동 속도가 빠르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