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텍,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입력2011.05.19 16:38 수정2011.05.19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19일 글로스텍에 대해 공시번복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글로스텍은 이날 작년 11월 공시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키로 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작년 순익 3조860억…우리은행 첫 '3조 클럽'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3조원대 연간 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올렸다. 그룹 핵심인 우리은행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첫 순이익 '3조 클럽'에 진입했다.우리금융은 지난... 2 "없으면 밥 못 먹는데"…'관세 전쟁'에 출렁이는 뜻밖의 종목 대두를 주원료로 쓰는 주요 식품기업들 주가가 이달들어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간 관세 갈등 여파로 대두 가격이 출렁이는 영향에서다. 7일 샘표는 1.11% 내린 4만50원에 장을 마감했... 3 멀어진 대왕고래의 꿈…테마주 일제히 급락 동해 심해 가스전의 유망구조인 ‘대왕고래’가 탐사시추 결과 경제성을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