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은 19일 유화증권 보통주 1000주(지분 0.01%)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명예회장의 보통주 보유지분은 13.54%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