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호 한일시멘트 대표이사 사장은 19일 한일시멘트 주식 1만8000주(지분 0.24%)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사장의 보유지분은 4.45%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