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1년 5월4일~2011년 5월11일) 652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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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대 도시 지난주 창업 652개…서울 404개
지난주(5월4~11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652개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404개였으며 이어 부산(74개) 인천(53개) 대구(43개) 대전(34개) 광주(23개) 울산(21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20개) 유통(131개) 건설(65개) 정보통신(59개) 관광운송(33개) 전기전자(29개) 무역(27개) 기계(18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 보온 · 보랭병 제조업체인 써모스(Thermos)가 한국 법인 써모스코리아(대표 야마구치 히토시)를 서울에 세웠다. 자본금은 3억5000만원이다. 리튬 이온 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활물질을 제조 · 판매하는 에스티엠(대표 주부현)은 자본금 10억원으로 울산에서 창업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일본 보온 · 보랭병 제조업체인 써모스(Thermos)가 한국 법인 써모스코리아(대표 야마구치 히토시)를 서울에 세웠다. 자본금은 3억5000만원이다. 리튬 이온 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활물질을 제조 · 판매하는 에스티엠(대표 주부현)은 자본금 10억원으로 울산에서 창업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