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은 20일 제너럴모터스(GM) 한국법인에 476억1700만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오스템 매출액의 25.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3년 9월1일부터 2017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