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 23억 낙동강살리기 준설 공사 수주 입력2011.05.20 13:44 수정2011.05.20 13: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진인프라는 20일 태영건설로부터 23억200만원 규모의 낙동강살리기26공구 준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영진인프라의 매출액 대비 11.2%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매달 꽂히는 돈 쏠쏠했는데…169조 해외투자 펀드 날벼락 국내 해외투자 공모펀드(상장지수펀드(ETF) 포함)의 절세계좌 내 배당소득에 대한 세제 혜택이 대폭 축소된다.&nbs... 2 코스피,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에 2%대 상승…2500 회복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2500선을 되찾았다.4일 오전 10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0.45포인트(2.06%) 뛴 2504.4에 거래 중이다. 2480선에서 개장한 코스피는 점차 우상향하며 2500선을 ... 3 [마켓칼럼] 첫달부터 10% 감소…韓 수출, 이대로 주저 앉을까?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