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는 20일 태영건설로부터 23억200만원 규모의 낙동강살리기26공구 준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영진인프라의 매출액 대비 11.2%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