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유노윤호, 다정한 남매 인증샷

가수 보아가 유노윤호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아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페셜 게스트 윤호"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나란히 앉은 보아와 유노윤호는 다정한 남매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남매 같다", "둘 다 예쁘다",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할리우드 영화 '코부 3D' 촬영에 한창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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