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1년 연도상 시상식'을 열었다. 여왕상은 지난해 100억원 이상의 수입보험료를 올린 정미경 울산지원단 다운지점 세일즈 매니저(36 · 가운데)가 받았다. 정 매니저가 신은철 부회장(오른쪽),차남규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생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