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밝혀라" 입력2011.05.20 17:39 수정2011.05.21 04: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미군기지 캠프 캐롤 정문 앞에서 20일 지역 사회단체들이 주한미군의 고엽제 50t 매립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원, 제2경춘국도 등 34조 SOC 닻 올린다 강원도가 제2 경춘국도, 춘천 서면대교 등 도로 분야의 굵직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김진태 강원지사는 3일 ‘사통팔달 강원시대’를 주제로 2025년도 도로 사... 2 '흑백요리사' 앞세워 대박 노렸는데…설 연휴 '깜짝 결과' 편의점 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명절 도시락'을 선보였지만 정작 손길은 기존 간편식으로 향했다. 지난해보다 상품 가격이 오른 탓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한 끼를 기대했던 소비자들의 손길... 3 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 상가서 화재…1시간 여만에 진화 3일 오후 4시 57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 음식문화거리에 있는 상가 건물 1층 술집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술집 관계자 2명과 상가 이용객들이 놀라 전원 대피했다.당시 화염과 함께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