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롯데건설 등 주요건설사 채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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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채용문을 활짝 열었다.
2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GS건설, 롯데건설, 삼호, 동부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을 시작했다.
GS건설은 올해 건축해외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시공∙공무와 설계로 나뉘며 6년 이상의 관련업무 경력이 요구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중 토익 700점 또는 토익스피킹 120점 이상의 점수를 보유한 자는 지원가능하다. 관련분야 기술사 및 건축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롯데건설은 하계 인턴십을 진행한다. 채용분야는 현장관리, 토목시공, 플랜트기계시공이다. 지원자격은 전문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2012년 2월 취득 예정자로 관련분야 전공자여야 한다. 인턴십 성과 우수자는 신입사원으로 채용된다.
삼호의 경우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안전, 관리이며 정규 4년제 대학(원) 해당 전공분야 기졸업자나 올해 8월 졸업예정자는 지원할 수 있다.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동부건설은 플랜트 구매 전문가를 채용한다. 플랜트 기자재 구매업무 10년 이상 경력자 및 EPC 프로젝트 구매업무 5년 이상 경력자는 지원가능하다. 또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발전∙대형설비 구매업무 경험자 등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밖에 벽산엔지니어링은 상반기 경력사원을, 이테크건설은 전역예정장교 채용을 실시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GS건설, 롯데건설, 삼호, 동부건설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을 시작했다.
GS건설은 올해 건축해외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부문은 시공∙공무와 설계로 나뉘며 6년 이상의 관련업무 경력이 요구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중 토익 700점 또는 토익스피킹 120점 이상의 점수를 보유한 자는 지원가능하다. 관련분야 기술사 및 건축사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롯데건설은 하계 인턴십을 진행한다. 채용분야는 현장관리, 토목시공, 플랜트기계시공이다. 지원자격은 전문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2012년 2월 취득 예정자로 관련분야 전공자여야 한다. 인턴십 성과 우수자는 신입사원으로 채용된다.
삼호의 경우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안전, 관리이며 정규 4년제 대학(원) 해당 전공분야 기졸업자나 올해 8월 졸업예정자는 지원할 수 있다. 직무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동부건설은 플랜트 구매 전문가를 채용한다. 플랜트 기자재 구매업무 10년 이상 경력자 및 EPC 프로젝트 구매업무 5년 이상 경력자는 지원가능하다. 또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발전∙대형설비 구매업무 경험자 등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밖에 벽산엔지니어링은 상반기 경력사원을, 이테크건설은 전역예정장교 채용을 실시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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