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싸늘한 시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가 20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미ㆍ이스라엘 정상회담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응시하고 있다. /워싱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