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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모바일 사업 순항중"-우리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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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은 23일 다음에 대해 "모바일 사업이 순항 중"이라며 '매수'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2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증권사 정재우 연구원은 "모바일 사업의 경우 플랫폼사업의 키(Key)인 사용자들의 확보를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며 "마이피플의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현재 앱스토어 소셜네트워킹 카테고리내 무료인기항목 1위)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모바일광고 플랫폼인 AD@M의 어플리케이션 네트워크(Application Network) 파트너수도 500개 이상으로 지속적인 확대가 이뤄지고 있어 향후 본격적인 매출액기여를 시현해줄 기반이 다져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지난 1분기 영업실적도 양호한 수준이란 평가다. 다음의 1분기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3.7%와 60.4% 늘어난 972억원과 306억원을 기록했다.

    정 연구원은 "검색광고 매출액은 492억원으로 전년대비 24.1% 증가했으며, 배너광고 매출도 56.3% 성장해 작년 4분기 배너광고 단가인상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영업이익률은 31.4%를 기록해 연간 가이던스 영업이익률 26%를 크게 웃돌았는데 이는 지난 4분기 상여금 지
    급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건비가 감소했고, 마케팅비가 예상보다 적게 집행됐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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